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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개원 7주년 맞아 지역사회 교류회 개최

등록2026-10-23 조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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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40여 명과 교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4층 혜화홀에서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제1회 교류회 NOW & HERE’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개원한 이후 7년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파구의회 지정수·위정희 구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체육회, 서울경제인협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 위례동·문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와 협력 의료기관·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법인 혜화학원 이사장과 남상호 대전대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충식 병원장은 향후 7년의 비전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아급성기 선도병원 △건강수명을 넘어 강건한 일생을 지원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진료 △진료와 연구를 연결하는 대학병원다운 연구 등을 제시했다. 아급성기 선도병원은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회복과 재활을 중점적으로 돕는 병원을 뜻한다.

조 병원장은 “지난 7년은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 대학 한방병원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7년은 치료를 넘어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준을 만드는 병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발전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병원에 바라는 점과 응원 메시지를 카드에 담았으며, 병원은 이를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13층 혜화마루에서 만찬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은 1957년 혜화당 한의원에 뿌리를 둔 대전대 부속 한방병원으로, 2019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개원했다. 한방 전문의 7명과 양방 전문의 2명이 협진하며 동서암센터, 내과면역센터, 척추신경재활센터, 여성의학센터, 혜화의과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