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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충식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장 "건강한 일상, 강건한 일생"

등록2026-10-28 조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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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식'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내과면역센터 / 건강한엄마아빠되기센터 조충식 병원장

송파구 문정동의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이 올해 개원 7주년을 맞았다. 올해 3월 다시 병원을 맡은 조충식 병원장은 오래된 불편을 '체질'이나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자기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뉴스더힐은 서면 인터뷰로 한의사의 길을 택한 계기와 생활 속 몸 관리법,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병원의 역할을 물었다.

Q. 병원장님과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언제부터 병원을 이끌고 계시고, 주로 어떤 분들이 찾아오십니까?

A. 저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한방내과 전문의로, 현재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3월 다시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서울한방병원은 2019년 송파구 문정동에 개원한 대학 부속 한방병원으로, 올해 개원 7주년을 맞았습니다. 한의·의과 협진을 바탕으로 진료·교육·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원환자는 암 수술이나 항암·방사선치료 후 회복이 필요한 분들을 비롯해 각종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척추·관절 질환자 등이 많습니다. 외래에서는 만성통증, 담적이라고 표현하는 만성적인 소화 불편, 당뇨병, 비만, 갱년기와 여성질환, 노쇠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병원을 넘어, 환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강건한 일생을 살아가도록 돕는 병원입니다. '송파구의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