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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한방병원 아카데미 1기 만족도 4.89점…참여자 85.7% "2기도 듣겠다"

등록2026-10-28 조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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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의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이 첫 아카데미 과정을 마치고 참여자 설문 결과를 내놨다.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9점이었고, 응답자 열에 여덟 이상이 다음 기수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다. 서울한방병원(병원장 조충식)은 암 치료 전후 건강관리를 위한 회원제 건강 프로그램 「담대한 여정, 항암완주 프로젝트」 아카데미 1기를 8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9주간 운영하고 수료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정원 30명에 45명 등록…연인원 269명 출석

1기는 매주 목요일 모두 9회 열렸다. 의료진과 영양·재활 전문가가 강단에 서서 암의 이해와 관리, 항암 단계별 식단, 재활과 근감소증 예방, 회복 전략 등을 다뤘다. 정원 30명을 넘겨 45명이 등록했다. 9회 동안 출석한 연인원은 269명으로 통합 출석률은 66%였고, 14명은 9주 전 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했다.


강연 평균 4.74점, 종합 4.89점

회차마다 진행한 강연 만족도 조사의 평균은 5점 만점에 4.74점이었다. 4점 이상을 준 응답이 95.6%였다. 과정을 마치며 실시한 종합 조사에서는 평균 4.89점이 나왔고 4점 이상 응답은 99.5%였다. 항목별로는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가 4.95점, '앞으로 병원을 계속 이용하고 싶다'가 4.90점이었다. 참여자들은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상식을 바르게 알게 됐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도움이 됐다', '사례 중심의 쉬운 설명이 좋았다' 같은 의견을 남겼다. 질의응답 시간을 늘려 달라는 요청과 강의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개선 의견도 나왔다.


2기 희망 주제 1위 '심뇌혈관질환'

종합 조사 응답자의 85.7%는 '다른 질환 주제로 2기·3기가 열린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다. 희망 주제로는 심뇌혈관질환이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질환, 여성질환이 뒤를 이었다. 병원은 1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2기를 준비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주제는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계획이다. 조충식 병원장은 "9주간 끝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배움을 통해 내 몸을 돌보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하여 2기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