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서울한방병원 아카데미 1기, 암 환우에게 필요한 '재활 및 근감소증' 강연 성황리 개최

등록2026-09-17 조회2

본문

8a8d647c5b7210502eed267583295ecd_1789632700_7226.jpg
8a8d647c5b7210502eed267583295ecd_1789632701_1824.jpg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병원장 조충식)은 최근 병원 혜화홀에서 암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담대한 여정, 항암 완주 프로젝트’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권미리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암 환자 맞춤 재활과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권미리 교수는 암 진단 후 찾아오는 '근감소증'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근육 감소가 치료 일정 지연 및 예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종양 치료와 병행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치료 후 무조건적인 절대안정이나 '운동이 전이를 유발한다'는 속설은 오해"라며, 적절한 신체 활동 유지가 치료 피로 감소와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세라밴드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는 실습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권 교수는 "암 재활치료는 치료 후의 부수적 정리가 아니라 암 치료 자체를 잘 견디기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개인별 맞춤 운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암 환우와 보호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아카데미 강좌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