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개원 3주년 맞은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병상 가동률 80% 비결은?

등록2022-09-15 조회791

본문

9d9f8b4fafea7f381f53039cc38427ec_1663298195_8594.jpg
 

“코로나 시기 관련단체와 적극적 MOU로 환자 내원 기반 마련”
“내과·응급의학과 전문의 영입… 협진 통해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한국형 통합의료로 혁신과 세계화에 도전하는 지역사회 대학병원 목표”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기반이 없으니 지속적으로 관련 단체와의 MOU 체결 등 의욕적인 활동으로 환자들이 찾아올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또 동서암센터를 선봉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진한 결과 어려운 시기임에도 병상 가동률이 80%에 달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원 3주년을 맞은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의 유화승 병원장은 지난 3년의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초대병원장으로서 초창기 병원 안정화에 역할을 했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