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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 조심해야 할 '안면마비'

등록2021-11-04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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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척추신경재활센터 윤광식 교수

안면신경마비는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하는데 말초성은 안면신경 자체에 이상이 발생해 나타나는 것이며 중추성은 뇌혈관 질환이나 소아마비, 뇌종양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병변 위치의 반대편 안면에 증상이 발생하고 중풍에 준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